한국판 인셉션? 서효림X오지호X김승수 ‘인드림’ 4월 크랭크인[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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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 2,857회 작성일 22-03-18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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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인셉션’을 표방한 영화 '인드림'이 주요 캐스팅을 마치고 오는 4월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
영화 '인드림'(감독 신재호)은 연쇄살인사건으로 혼란스러운 도시를 배경으로 다른 사람의 꿈을 통제할 수 있는 드림 워킹 능력을 지닌 여자와 타인의 꿈을 통제할 수 있는 연쇄살인범의 이야기를 다룬다.
'내 사랑 싸가지'와 '치외법권' 등을 연출한 신재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제작사 (주)넘버나인엔터, 작가공작소 측은 SF적인 요소와 스릴러를 결합한 영화 '인드림'을 오래 전부터 준비해 왔다고 전했다.
서효림, 오지호, 김승수, 이설구, 걸그룹 에이프릴 윤채경 등이 출연하며 4월 초 크랭크인 할 예정이다.(사진=각 소속사 제공)
영화 '인드림'(감독 신재호)은 연쇄살인사건으로 혼란스러운 도시를 배경으로 다른 사람의 꿈을 통제할 수 있는 드림 워킹 능력을 지닌 여자와 타인의 꿈을 통제할 수 있는 연쇄살인범의 이야기를 다룬다.
'내 사랑 싸가지'와 '치외법권' 등을 연출한 신재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제작사 (주)넘버나인엔터, 작가공작소 측은 SF적인 요소와 스릴러를 결합한 영화 '인드림'을 오래 전부터 준비해 왔다고 전했다.
서효림, 오지호, 김승수, 이설구, 걸그룹 에이프릴 윤채경 등이 출연하며 4월 초 크랭크인 할 예정이다.(사진=각 소속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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